부천 상동 가전전문쇼핑몰 '소풍' 영업 개시
2007. 11. 28. 11:44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 상동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가전전문 쇼핑센터 소풍이 28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이날 소풍(www.sopoooong.com)은 영업개시를 기념해 정문 광장에서 국내 최고 인기 가수들의 라이브 공개 방송 'YTN star Special 공개방송'과 B-boy, 뮤지컬, 아카펠라, 벨리 댄스, 타악 등이 펼쳐지는 '라이징 업 페스티벌(Rising up Festival)'을 비롯한 각종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소풍은 각종 디지털 가전제품 구매시 직접 상품을 비교해 보고 알뜰구매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가전전문 쇼핑몰이다.
소풍 3, 4, 5층 5만6000㎡ 규모의 디지털존은 3층에서 국내외 완제품 및 조립품. 노트북. 모니터. 게임기기. 게임 소프트웨어. 프린터. 스캐너. 복합기, 생활 소품 등을 판매하며 4층은 생활 가전과 레포츠 용품 5층은 휴대폰. 휴대형 개인기기. 교육용 전자제품. 통신 및 보안 장비 등을 판매한다.
류숙열기자 ryus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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