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악연주회의 듀엣 플루트 연주
2007. 11. 24. 20:31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원장:다카하시 다에코)이 주관하는 '일본음악연주제 2007'이 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에서 열려 예심을 통과한 15개팀이 결전을 벌였다.
일본음악을 다양한 형태로 즐기는 공간을 창조하고 일본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발표의 장으로 마련됐다.
결선에 진출한 Music Angels의 안소희(플루트,오카리나.오른쪽), 민혜린(플루트)이 히사이시 조 작곡의 '인생의 회전목마'를 연주하고 있다./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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