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출범
2007. 11. 21. 12:05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는 2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기하 시장, 조강호 청소년지원센터 소장, 자문지원기구 위원,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YS(Community youth safety)-Net 출범식을 가졌다.
CYS-Net은 교육청, 경찰서, 학교, 자원봉사센터, 교육 전문가, 지역사회단체 등 총 3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적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CYS-Net은 위기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청소년 상담, 위기 청소년 보호.지원, 자활 활동 등 청소년 관련사업의 연계를 통한 정책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지역사회기반의 통합적 지원체계의 구축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위원 위촉장 수여 및 관내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발표 등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기하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의 근간인 청소년들이 밝고 무한한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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