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 김혁건, 7년 만에 '홀로서기' 행보
2007. 11. 17. 15:13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록밴드 크로스와 더 크로스 출신의 김혁건(26)이 데뷔 7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김혁건은 지난 2001년 Mnet 뮤직페스티벌 솔로 록부문 대상을 차지하면서 데뷔한 가수로 2005년까지 더 크로스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홀로서기로 첫 발을 내딛은 솔로 앨범 타이틀곡 '나만의 그대'는 4옥타브를 넘나드는 발라드 곡으로 고음과 저음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인다.
앨범에는 서울예술종합대학교 이희준 교수의 지원하에 '검은나비'의 전설적 기타리스트 김홍탁의 아들 김지훈과 베이스 BIG J.K, 드러머 이상화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김혁건은 "정신적 스승인 '옥슨80'의 이태선 교수님의 록의 정신을 이번 솔로 앨범에 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혁건은 록밴드 크로스 시절인 지난 2005년 11월 발매한 '비가 와'로 많은 록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7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김혁건.]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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