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남-강변역 '저상버스' 운행

2007. 11. 5. 14: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뉴시스】

경기 남양주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오남읍-강변역 간 저상버스를 운행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남읍 양지리와 서울시 강변역간을 운행하는 9번 버스 노선에 저상천연버스(이하 저상버스)10대를 투입해 5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을 위해 버스 한대당 1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했으며, 지원액은 국비 50%, 도비, 시비 각 25%씩 부담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유성운수에서 10여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오는 12월6일부터는 대원운수 1번 노선 10대가 추가로 투입돼 운행 할 예정이다"며 "이로 인해 이 버스를 이용하는 노약자, 어린이들이 매우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추가로 18대의 저상버스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상준기자 newsbad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