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2007 파워브랜드]서울 수돗물 '아리수', 믿고 마시는 '최고水'

2007. 10. 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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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경쟁력은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으로 키울 수 있지만 품질이 배제되면 물거품처럼 한순간에 무너진다. 품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은 절대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는 이야기다. '스포츠칸'이 소개하는 '파워브랜드'는 소비자의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수돗물 '아리수'와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신용카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떠오른 '현대카드 M', 최고의 남성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한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옴므', 아토피로부터 어린이를 지켜주는 '인따리시아 키즈' 등은 누가 뭐래도 업계 최고의 브랜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품질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파워브랜드를 선별, 소개한다. 〈편집자주〉

평생을 마셔도 좋은 물을 만들려는 의지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담겨 있다. 서울 수돗물도 '아리수'라는 브랜드로 이용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는 21세기 '블루골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를 도입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아리수는 '크다'는 뜻의 순우리말 '아리'와 물을 의미하는 한자어 '水'를 결합한 단어다. 선조들은 한강을 '아리수'라 부르기도 했다. '아리수'는 페트병 '아리수'는 물론 서울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까지 포함한 브랜드이다. 브랜드 런칭 3년 만에 시민고객의 인지도가 27.3%로 상승했다.

아리수는 법정수질검사 55개 항목 외에 시 자체로 90개 항목을 추가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수준인 총 145개 항목의 검사를 거친 세계적 수준의 먹는 물이다. 2004년에는 미국의 권위 있는 수질 검사기관인 Weck Lab과 STL에 '아리수' 수질을 검사 의뢰한 결과 모두 '먹는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재 아리수는 공급에서 수도꼭지까지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있다.

시민고객들에게 관리 책임이 있는 '주택 내의 오래된 수도관'에 대해 무료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7월1일부터 수도관의 개선이 필요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150만원(또는 80%)까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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