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열 박사의 연예뉴스 '영어로 따라잡기']신예 탤런트 이지아 ''태왕사신기'' 촬영중 말벌에 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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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지아(사진)가 MBC 수목극 '태왕사신기'(송지나·박경수 극본, 김종학·윤상호 연출)의 촬영 도중 말벌에 쏘여 응급실로 실려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 역을 맡고 있는 이지아가 극중 주인공인 광개토대왕 담덕 역의 배용준과 촬영을 진행하던 중 말벌에 쏘여 응급실로 후송됐으나 해독제 주사를 맞고 몸을 추스렸다. 이 관계자는 "이지아가 연기하고 있는 수지니 역이 극중 무예가 출중한 인물이라서 요즘 온몸이 성할 날이 없을 정도"라며 "이번 사건 외에도 촬영 중 위험한 고비를 몇 번씩 넘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회복 후 씩씩한 모습으로 놀란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을 진정시키기도 한 이지아는 "태어나서 처음 벌에 쏘여서 무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10월 4일자 15면)
A new actress, Lee Ji Ah was stung by a wasp while shooting for the drama 'Taewangsashingi (The Four Guardian Gods of the King, written by Song Jin a and Park Kung Soo, directed by Kim Jong Hak and Yoon Sang Ho)' of MBC.
According to an official at the shooting site, Lee Ji Ah was acting as Soojini in accompany with Bae Yong Jun, who was acting as Damdeok, Gwanggaeto the Great, when a wasp suddenly attacked. Lee Ji Ah was immediately sent to the emergency room and recovered after having a shot of antidote. The official added "Soojini, the role Lee Ji Ah is acting as, is a character with outstanding fighting skills. Thus, Lee Ji Ah had to endure a number of dangerous moments apart from this case."
After recovering, Lee Ji Ah vigorously comforted the staffs and fellow actors and actresses by saying "It was scary to be stung by a wasp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but I guess this will be an unforgettable memory."

* wasp: 말벌
* in accompany with∼: ∼와 함께
* antidote: 해독제
* endure: 견디다
* apart from∼: ∼와는 별개로
* vigorously: 씩씩하게
이호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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