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요 항 '물때' 나왔습니다"<해양조사원>

2007. 10. 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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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내 연안에 위치한 주요 항의 물때를 수록한 '2008년 조석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조석표는 국내 주요 항에다 이어도 종합해양관측기지 등을 포함한 총 52곳의 시간대별 해수면 높이는 물론 조류의 흐름도 예보하고 있다.

특히 조차가 크고 선박의 운항이 많은 인천항과 군산항, 목포항, 부산항에 대해서는 매 시간별 예보 값을 수록했다.

또 연안 200곳의 조석을 개략적으로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선박항해와 연안공사, 해양레저활동에 유익한 자료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양조사원은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ori.go.kr/)를 통해서도 조석예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swi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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