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버스 표는 여유 있어
신윤정 2007. 9. 21. 15:13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둘러 많은 시민들이 귀성길에 오른 가운데 고속버스터미널의 버스 좌석에는 아직 여유가 있는 있는 상황입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는 대부분의 정규 차량이 매진된 상태지만, 오늘 하루 5백여 대의 임시 차량이 투입돼 현재 경부선의 예매율은 부산이 77%, 대구가 91%, 호남선의 예매율은 광주 83%, 전주 66%입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측은 임시 차량 잔여 좌석마저 모두 매진될 경우에도 2차 임시 차량을 투입될 예정이어서 터미널에서 한두 시간을 기다린다면 표를 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고속버스를 통해 서울에서만 6만 명, 전국에서 13만여 명을, 내일은 서울에서 8만여 명, 전국에서 15만여 명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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