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독거노인 생활지원금 전달

2007. 9.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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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성훈기자]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오는 21일까지 인천, 포항, 부산 등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의 독거·극빈 노인 150명을 사업장에 초청하고 일인당 25만원씩, 총 37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송원문화재단의 독거노인 지원은 1998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지역사회 불우이웃 지원 사업이다.

이날 인천에서 송원문화재단은 인천 송현동, 화수동 독거노인 등 60분을 초청해 식사와 함께 생활지원금과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두호 인천제강소장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의 바른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상태 회장이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하여야 한다는 취지로 100억원을 출연해 설립된 공익재단법인이다.

기성훈기자 ki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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