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오피스 2007 정품 권장 이벤트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 이하 한국MS)는 오는 12월 31일까지 MS 오피스 2007 정품 사용 권장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MS 오피스 정품 변환 키나 오피스 2007 정품 패키지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피스 2007 엑셀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정품 변환 키 구매 고객과 정품 패키지 구매 고객 가운데 각 42명을 추첨해서 복합기, USB메모리, 무선 인터넷 공유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구매 고객도 온라인 등록시 매달 200명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커피 선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마케팅 본부에서 오피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준석 이사는 "이번 특별판매 이벤트는 일반 패키지 제품 가격 대비 40%나 저렴하게 MS 오피스 2007을 구입할 수 있는 정품 변환 키 제품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정품 오피스 사용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히고, "2007 MS 오피스 시스템은 과거의 단순한 생산성 향상도구에서 더욱 발전하여 주어진 업무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면서도 전문성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MS 오피스 정품 변환 키는 오피스 2007의 60일 무료 사용 평가판인 '오피스 레디'가 탑재된 PC를 구입한 고객이 60일 이내에 정품 전환 시 구입하는 라이선스 키로, 일반 패키지 제품 대비 40%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품 사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new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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