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AS 대폭 강화
2007. 9. 10. 10:35
<아이뉴스24>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igital.com)이 본사에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개설하고 신속수리를 보장하는 제도를 신설하며 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
새로 도입된 원파인원 시스템은 고객이 직접 방문해 AS를 접수하는 경우 한 시간 내 수리를 완료하고, 택배접수시에는 일주일 내에 완료하는 시스템이다. 만약 그 이상 시간이 경과할 경우 파인드라이브 쇼핑몰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파인디지털은 AS센터 개설을 기념, 이달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총 71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파인디지털 장원교전무는 "새 AS시스템 도입은 고객 불만요소를 최소화하고 AS 질을 한층 높여, 기업 신뢰도 및 제품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AS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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