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신부' 공현주, 워킹우먼 변신 '눈길'

2007. 9. 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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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 '황금신부'의 공현주가 솔직하고 당당한 워킹우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에서 성숙해진 감성연기로 호평 받은 공현주는 '황금신부' 8일 방송분부터 등장, 세련되고 도회적인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공현주는 남자주인공 송창의의 대학 후배이자 세련된 워킹우먼 차인경 역으로 출연했다. 당당하고 밝고 솔직한 성격을 가진 인물. 대학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송창의가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쿨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 등을 선보여 남성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9일 방송분에선 이영아가 자신의 남편인 송창의가 공현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크게 놀라며 질투를 하는 모습이 등장, 송창의를 사이에 둔 공현주와 이영아의 갈등구조가 극의 새로운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8일 첫 등장한 공현주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일단 호감도 상승이다. "당당하고 세련된 워킹우먼 역에 공현주가 정말 딱이다", "밝고 쿨 한 매력에 예쁜 미소가 정말 완소" 등 공현주의 첫 등장이 기대이상이라는 호평이다.

서로의 마음을 점차 확인해가는 중인 송창의와 이영아 커플에 공현주의 등장이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도 기자 / rainfil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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