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신부' 매력녀 공현주 투입 '눈에띄네'

[TV리포트]SBS` 황금신부`가 공현주를 등장시키며 드라마 팬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고 있다. 공현주는 대학때부터 준우(송창의)를 짝사랑했던 인물로, 능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우먼 차인경 역으로 극에 투입됐다.
지난 주 첫 등장한 차인경은 일자리를 알아보는 준우를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은근히 그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진주의 존재에 아랑곳없이 준우에게 대시를 하는 설정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차인경의 등장은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 방송에선 준우가 진주의 사랑으로 실연의 상처를 딛고 진주에 대한 사랑을 표출하는 알콩달콩한 사랑장면이 화면을 수놓고 있는 상황이라 그녀의 행보가 행복한 부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
" 공현주의 등장이 앞으로 황금신부에 활력을 넣길 기대해본다"는 의견이 올라오는가 하면, 준우와 진주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은 사랑의 방해자의 등장이 달갑지 않다는 소감을 표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극 초반 준우의 마음에 남아있던 지영의 그림자를 사랑을 통해 극복한 진주가 `악역`이었던 지영과는 전혀 다른 `연적` 차인경의 존재를 어떻게 방어해 사랑을 지켜낼지 여부 역시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한편, 공현주는 2005년 전파를 탔던 `웨딩`에서 송창의와 사랑을 엮어가는 인물로 이미 호흡을 맞춘바 있다. 당시와 달리 이 드라마에서 `사랑의 방해꾼`으로 등장한 공현주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중)[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