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루스 보웬,'NBA 데뷔시절 나도 열등생이었다'

2007. 8. 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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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저변 확대와 한국 농구 인재 양성을 위한

NBA와 KBL의 공동주최로 23일 서울 방이동 LG체육관에서 열린 농구캠프에서 NBA 스타 브루스 보웬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농구의 저변확대와 한국 농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40명의 고교 유망주들이 참가하며, 브루스 보웬과 안드레 이궈달라 등의 지도를 3일간 받게 된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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