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로또 1등 5명 19억1천만원씩
2007. 8. 19. 21:40
제246회차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19억1177만424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6개 당첨번호는 '13, 18, 21, 23, 26, 39'로 이들 숫자를 맞힌 5명이 1등 총당첨금 95억5887만1200원을 나눠 갖는다.
6개 숫자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15'를 맞힌 2등은 모두 26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6127만4816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또 3등은 1294명(당첨금 각각 123만1179원), 4개 숫자를 맞힌 4등은 5만9600명(당첨금 각각 5만3462원)으로 집계됐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95만9025명이다.
〈류원근기자〉
[스포츠칸 '쩐의전쟁' 원작 연재만화 무료 감상하기]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www.sportskh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나는 성령의 종 다윗”···‘그루밍 성범죄’ 혐의 목사, 복종 교리 강요
-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 [종합]“팬들에 돈달라 하겠냐”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 안철수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않고 ‘그냥 받겠다’는 게 정정당당한 태도”
-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
-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KBS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 여부엔 “말 않겠다”
-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
-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