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룰즈, '모이또' 뮤비 촬영장에 팬들 초대
2007. 8. 17. 11:41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남성 3인조 하우스 그룹 하우스 룰즈가 후속곡 모이또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팬들을 초청한다.
하우스룰즈는 18일 서울 청담동 클럽 베일에서 진행되는 '모이또(Mojit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팬들을 초대해 클럽신을 촬영한다.
하우스룰즈는 이 날 촬영하는 클럽신에서 국가대표급 하우스 그룹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뮤직비디오에는 '모이또'에 보컬로 피처링한 가수 하늘이 출연하며 가수 구준엽이 DJ로 깜짝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우스룰즈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서울 명동, 대학로, 홍대, 강남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팬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그룹 하우스룰즈 사진 제공 = 더 퍼 컴퍼니]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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