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여수 죽림지구 아파트 1874세대 건립
【여수=뉴시스】
대한주택공사는 전남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일원 죽림택지지구에 임대와 분양아파트 1874세대를 이르면 내년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5일 주공에 따르면 주공은 지난달 말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4㎡형 269세대 분양아파트를 건립하기위해 전남도에 사업계획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97년 완공된 여수 둔덕동 한려주공 이후 10년 만에 주공 분양아파트가 죽림지구에 들어서게 된다.
이에 앞서 주공은 죽림지구에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 건립을 위해 지난 2006년 12월 건설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국민임대 아파트 2개 단지 36㎡ 963세대, 46㎡형 332세대, 51㎡형 310세대 등 모두 1605세대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죽림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시공사가 선정되면 오는 9월 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10월부터 2년간에 걸쳐 국민임대와 분양 아파트 건립공사가 본격화된다.
주공은 지난 81년부터 여수지역에 17개 단지 1만929세대를 건립, 공급했다.
국민임대 5개 단지에 4천211세대, 분양 12개단지에 6천718세대다. 이같은 수치는 여수시 주택수 10만2846호중 10.6%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주공이 아파트 건립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있다"면서 "서민들의 쾌적한 주거공간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뿐 아니라 민선 4기 주택보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훈기자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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