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사후세계 다룬 여름특집으로 무더위 싹~!

2007. 8. 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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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 여름 특선 '종말과 사후세계'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역사전문 히스토리채널이 여름 특집으로 '종말과 사후세계'를 선보인다.

8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지구 종말 2012년!'은 2012년에 과연 지구가 종말할 것인가를 멕시코의 달력과 중국의 경전을 통해 파헤친다.

고대 인류는 늘 지구 종말의 날에 대해 불안해하며, 그날을 예측하고자 했다. 물론 위대한 예언가로 통하는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가 케이시'가 지구 종말의 날을 예언하기도 했지만, 고대 인류가 지구 종말의 날을 아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것은 놀랍기만 하다.

멕시코에서 고대 문명을 꽃피웠던 마야인들. 그들은 상당히 과학적인 방법으로 지구 종말을 날을 2012년 12월 21일로 예측하고 있다.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리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심지어 현대의 달력보다 훨씬 더 정교한 달력을 사용했다. 그리고 우주의 비밀과 세상의 이치를 담고 있다는 중국의 경전인 '주역'도 지구 종말의 날을 2012년 12월 21일로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결코 만난 적이 없었을 고대 중국인과 마야인이 똑같은 날을 종말을 날로 계산해 냈다는 것은 무척이나 충격적인 일이다.

과연 지구는 2012년에 멸망할 것일까? 컴퓨터 프로그램 등 모든 과학적인 방법을 총 동원하여 지구 종말의 날, 2012년을 둘러싼 모든 비밀을 밝힌다.

15일 수요일 오후 9시에는 사후 세계를 예측한 '티베트 사자의 서'를 내보인다.

인간은 죽음 그 너머에 어떤 세계가 자리 잡고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사자(死者)의 서(書)'로 알려진 기록이 있는데 티베트의 것이 유명하다.

'티베트 사자의 서'는 일종의 사후 세계의 안내서이자 영원한 구원을 위한 위대한 경전으로, 8세기에 티베트 불교의 위대한 스승인 '파드마삼바바'가 남겼다.

원래 제목은 '바르도 퇴돌'인데, '바르도'는 사람이 죽어서 다시 환생할 때까지의 중간 단계를 가리키고, '퇴돌'은 '듣는 것을 통한 영원한 해탈'을 뜻한다. 다시 말해 죽음의 순간에 한번 듣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해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환생한 라마승들이 사후 세계에서 경험한 내용들이 상세히 담겨져 있는 '티베트 사저의 서'의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bodo@segye.com, 팀 블로그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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