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이병훈PD '대장금' 이어 '이산-정조대왕' 출연

[뉴스엔 고홍주 기자]
개그맨 출신 지상렬이 두번째 사극에 도전한다.
지상렬은 9월 첫 방영 예정인 MBC 특별 기획 드라마 '이산-정조대왕'의 김인권 역에 캐스팅돼 조선 시대 화가로 변신한다.
'이산-정조대왕'은 '허준' '대장금'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의 작품. 지상렬은 3년 전 '대장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병훈 PD의 부름을 받고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극중 맡은 김인권이라는 인물은 집안 대대로 화원출신으로 그림에 재주가 있고, 명랑하고 밝으며 장난끼가 많아 우스게 소리를 자주 하여 실없는 사람으로 등장하지만, 동시에 천재성을 감추고 있다.
8월 1일 김종학 프로덕션과 계약을 마친 지상렬은 두 번째 사극 출연을 위해 본격적인 연기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상렬은 "'대장금'에 이어 이병훈 PD와 다시금 인연을 맺게 돼 더없이 기쁘고, 또한번 감초 역할을 멋지게 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산-정조대왕'은 500년 왕조사에서 가장 파란 만장하고 가장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임금이자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賢君) 정조대왕의 업적, 사랑 등을 그릴 작품. 현재 방영 중인 '커피 프린스 1호점'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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