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제이슨 베어, 31일 한국방문
2007. 7. 28. 07:43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영화 '디워'의 주인공 제이슨 베어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디워'의 국내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제이슨 베어는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디워'에 갖고 있는 애정이 커 한국방문을 결정했다.
제이슨 베어는 TV 시리즈 '로스웰', '도슨의 청춘 일기' 등에 출연했고 2004년 '그루지'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디워'에서는 이무기의 전설을 추적하는 방송기자 역할을 맡아 액션과 멜로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제이슨 베어는 한국에서 무대인사 및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