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미인' 음정희, 극비리에 재혼해 딸 출산
2007. 7. 23. 15:35
탤런트 음정희(36)가 지난해 극비리에 재혼해 딸까지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여성조선 8월호에 따르면 음정희는 지난해 중년의 부산 출신 사업가와 재혼해 올해 3월 27일 첫 딸을 출산했다. 음정희는 2000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인 지모씨와 결혼했다가 2002년에 이혼한 바 있다.
음정희는 지난 1989년 MBC 19기 공채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1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도시인> <파일럿> <나는 천사가 아니다> <너와 나의 노래> <매혹> <고수> <이별의 시작> <우리들의 천국>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음정희는 재혼한 뒤 임신 중이던 올해 1월 부친상을 당한 바 있다.
음정희는 당대 여배우들 중 보조개가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 미스코리아 수영복 화보 1
▲ 화보 2
▲ 사막에 간 미스코리아
▲ 만리장성에 간 미스코리아
▲ 가수 바다의 이색 섹시화보
▲ 레이싱모델 이규리 화끈화보
▲ 술집까지 버젓이 영업하는 헤이리 마을
▲ 장신영 수영복 화보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