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해미 박해미 현대판 무당 1위 뽑혀
2007. 7. 11. 11:34

[뉴스엔 조은별 기자]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OK 여사' 박해미가 '현대판 무당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위에 뽑혔다.
케이블 방송 폭스(FOX) 채널이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3 방송 기념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실시한 "미드'고스트 앤 크라임'의 현대판 무당 알리슨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이란 설문조사에서 박해미는 총 2만6,810명의 네티즌들 중 42.4% (1만1,367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로 뽑혔다.
박해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무당을 제압하는 강력한 포스와 함께 천하를 호령하는 장군의 전생을 가진 '싹퉁 며느리' 해미 역할로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에 오른 박해미에 이어 '국민 언니' 하유미가 12.3%,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의 심혜진이 12.2%, 김희애 11.4%, 신애라 11.1%, 배종옥 10.7% 등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이밖에 김미숙, 하희라 등도 기타 의견으로 거론됐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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