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8면취 PDP라인 본격 가동

2007. 7. 1. 17: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LG전자(대표 남 용)는 한장의 유리기판에서 42인치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8장을 생산할 수 있는 8면취 라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발표했다.

LG전자는 PDP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기존 6면취(42인치 기준)였던 구미의 A3라인을 2일부터 8면취로 전환해 가동한다. 투입하는 유리기판 한 장의 크기도 기존 1천956㎜×1천650㎜에서 1천956×2천200㎜로 확대했다.

이로써 LG전자의 PDP 월 생산능력은 42인치 기준 36만대에서 44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조만간 부산의 P4 라인을 가동하는 삼성SDI는 PDP 월 생산량이 61만장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일본의 마쓰시타는 연말까지 PDP 생산량을 월 66만장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LG전자는 최근 50인치 풀HD PDP를 양산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리고 있다. LG전자 강신익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장(부사장)은 "하반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PDP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PDP시장의 수요가 지난 1분기 232만대에서 2분기 270만대, 3분기 318만대, 4분기 403만대로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