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북미팅 사례집 '우일신' 발간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은 14일 사내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북미팅을 정리해 사례집 '우일신(又日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2년부터 신입사원을 중심으로 실시해온 독서토론 모임을 지난해부터 '북미팅'이라 명명하고, 조직별 토론모임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북미팅 진행을 위해 본사 인재개발팀에서는 각 부서 및 지점에 도서구입비, 모임운영비 등 재정적 지원은 물론 각 부서별로 북리더를 지정, 원활한 진행을 위한 지원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우일신'은 미래에셋증권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1박2일 연수 프로그램, '미래에셋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직급을 막론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아 지식을 나누고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특히 책 속에는 독서에 관한 소감 이외에도 각종 교양, 상식 등 풍부한 읽을 거리를 담은 것은 물론 '참이슬'과 소설 '천년학' 등의 글씨로 유명한 서예가 강병인씨가 캘리그라피를, 카투니스트 강일구씨가 일러스트를 맡는 등 단순한 사례집이 아닌 단행본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미래에셋증권 HR본부장 변재상 이사는 "이번 사례집 안에는 미래에셋의 역사, 기업문화, 인재상은 물론 임직원들의 글로벌 자본시장 탐방보고서인 '국제부문 자기경영러닝' 보고서를 부록으로 수록해 간접투자문화를 선도해온 미래에셋의 기업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답변을 드리는 기회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일신(又日新)'은 대형서점 및 주요 인터넷서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민지기자 min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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