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채널, '고스트 앤 크라임' 연속 방영

2007. 6.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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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심령수사 기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고스트 앤 크라임' 팬들은 앞으로 3주간 계속해 토요일마다 밤을 새워야 할지 고민해야 할 처지다.

케이블TV 채널인 FOX 채널이 16일부터 3주간 토요일마다 '고스트…' 시즌 연속 방송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고스트 앤 크라임'(원제 미디엄)은 주인공 앨리슨 듀바(페트리샤 아퀘트)가 일어났거나 일어날 사건을 꿈을 통해 파악하는 능력을 갖고 비밀리에 지방 검사를 도와 사건을 해결한다는 에피소드를 모은 시리즈물이다.

파라마운트사가 2005년 제작한 이 시리즈는 지난달까지 미국 NBC에서 시즌 3이 방영됐고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덕분에 시즌 4 방송도 확정됐다. 시즌 2 마지막회 당시에는 천만 명 이상이 시청해 미국 주간 시청률 15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꿈속에서 찾든, 범행 현장에서 찾든 어쨌거나 탄탄한 구조와 자극적 소재로 높은 흡인력을 갖췄고 그 덕분에 듀바 역할의 패트리샤 아퀘트는 57회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FOX 채널은 16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에피소드 16회 분량의 시즌 1을 방송하고 시즌 2 (에피소드 22회)도 23일 오후 3시부터 내보낸다. 이어 6월30일에는 '로 앤 오더:성범죄 전담반' 전체 시즌을, 7월 중 토요일에는 '배틀스타 갤럭티카'와 '덱스터' 등을 편성해놓았다.

ts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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