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김윤석 연기인생 20년만에 첫 대종상 남우조연상 수상
2007. 6. 8. 22:02

[뉴스엔 글 김미영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김윤석이 제4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윤석은 8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아중과 유정현의 사회로 진행된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타짜'로 남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김윤석은 지난해 제2의 연기인생을 펴게 됐다.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을 시킨 김윤석은 영화 '타짜'에서 악랄한 타짜인 아귀로 분해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윤석은 '타짜'에서 실감나는 연기로 악역전문배우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연기를 시작한 김윤석은 연기인생 20년 만에 처음으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날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김윤석을 비롯해 이범수(짝패), 변희봉(괴물), 유오성(각설탕), 천호진(비열한 거리)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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