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소식>강남구, 불법행위 부동산중개소 41곳 적발
【서울=뉴시스】
▲강남구, 불법행위 부동산중개업소 41곳 적발
○…서울 강남구는 지난 2월부터 관내 2100여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벌여 각종 불법행위를 한 41곳을 적발해 고발, 등록취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무등록 중개업,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중개보조원 미신고, 폐업신고 미 이행자 등 불법행위를 해오다 적발됐으며, 이 중 사안이 경미한 15개 업소는 시정조치를 받았다.
반영명 강남구청 지적과장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 강력히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단속행위를 통해 부동산업소의 범법행위를 근절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서구, 내달 1일 '세계민속공연단' 초청 공연
○…서울 강서구는 내달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에서 세계문화공연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가족행사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07 축제 일환으로 '지구촌 한마당 축제'에 출연하는 세계각국의 민속공연팀 일부를 초청 세계민속공연을 선보일 예정.
인도네시아 공연단은 인도네시아 댄서 16명이 전통댄스를 선보이며, 멕시코 공연단은 연주가 10명, 댄서 3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 출연 화려한 멕시코 전통춤과 음악, 댄스, 발레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놀토 프리 스쿨 운영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내달부터 구민체육센터에서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 학교휴업일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토 프리스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맞벌이 부부 자녀에게는 우선권이 부여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명과학교실, 역사야 놀자, 바둑교실 등. 공사는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헬스라이프 교실 운영
○…서울 동대문구보건소는 내달 21일부터 6월15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10~11시 보건소 교육실에서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인 '헬스라이프(Health Life) 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 및 신체활동 교육, 기초건강검진 및 체력측정, 체성분 측정을 이용한 내몸 바르게알기, 식품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식품섭취 분석,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단계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건소는 신청자 중 과체중 이상의 건강위험 여성 30명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보건소 보건지도과(02-2127-5080)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양대학교 담장개방 녹화사업 내일 완료
○…서울 한양대학교 정문 앞 거리가 노점상의 거리에서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푸른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서울 성동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양대학교 정문 앞 담장개방 녹화사업이 오는 30일, 사업을 완료하고 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된다.
29일 성동구에 따르면 약 6개월간에 걸쳐 시행한 한양대학교 담장개방 녹화사업은 기존의 108m 담장을 모두 철거하고 총 2550㎡의 면적에 청단풍, 회양목 등 14종의 나무 2118주를 심었다.
또한 바닥분수, 계류, 목재테크 등 26종의 주민 편의시설물이 설치됐다. 총사업비는 약 4억8000만원으로 서울시 녹지관리사업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양천구, 목동청소년수련관 동측에 자전거무료대여소 운영
○…서울 양천구는 목동청소년수련관동측 지하 환기구 앞에 구민들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는 자전거 무료대여소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보유중인 자전거는 총 110대로 성인 MTB 자전거, 장바구니가 달린 생활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등 다양한 성별 및 연령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구비해 놨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자전거를 대여할 학생 및 성인은 신분증을 맡기고 대여할 수 있다. 일일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 오목교에 안양천 진입 경사로 설치
○…서울 양천구는 목동중심축 자전거도로와 연계, 오목교에 총 6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폭 3m, 길이 78m의 안양천 진입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천구는 "안양천에 접근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켜 날로 늘어나는 안양천 둔치의 이용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목교에 안양천 접근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서초구, 내일 '유아튼튼 마라톤 대회' 개최
○…서울 서초구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30일 월요일 오전 12시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서초어린이 유아 튼튼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서초꿈나무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날 대회는 20여개의 민간 어린이집 5~7세 미취학 유아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체력단련의 장을 갖게 된다.
대회 참가하는 유아들은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간단한 유아체조와 레크리에이션을 한 후에 양재천변을 따라 2Km 구간을 달리게 되는데 영동1교를 반환점으로 서초문화예술공원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서초구, 탄생 19주년 맞아 5월 한달간 '2007 조이서초(JOY SEOCHO)페스티벌' 개최
○…서울 서초구는 서초탄생 19주년을 맞는 서초구민의 달이며 행복의 원천인 가정과 미래의 주인공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전 구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이 하나되어 축하하며 화합할 수 있는 '2007 조이서초(JOY SEOCH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조이서초 페스티벌은 내달 1일 구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대회, 어린이 동요대잔치, 사이좋은 효자효부 칭찬, 효그리기대회, 걷기대회, KBS전국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조선시대 신문고를 재현한 태종대왕 신문고 문화제, IT페스티벌, 화훼전시회 같은 서초만의 특별한 프로그램등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5월내내 서초구청을 중심으로 서울교대, 서초문화예술공원, 헌릉, 우면산 등 서초지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서초구민의 날인 5월 16일에는 열정과 비트의 퓨전 타악공연, 팝페라가수 임형주의 축하공연, 새롭게 창단된 서초구립 여성합창단의 초연과 함께 서초BI(브랜드 이미지)도 선포될 예정이어서 새롭게 비상하는 서초의 비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이 없어 아쉬워하던 중 서초구청 개청 19주년에 맞추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서울시민 누구나 편안한 나들이처럼 한번 다녀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태종대왕 신문고 문화제 행사는 서초구민의 날인 5월16일을 사적 제194호인 헌릉과 서초구청 광장에서 재현된다. 이날 헌릉에서는 '헌릉제향'이, 서초구청 광장에서는 '신문고 민정진언', '관직개편 임명식' 등이 재현된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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