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건 이후 '암살게임' 경계령

정종석 2007. 4. 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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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 총기참사 이후 미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장난감 총놀이인 '암살게임'에 경계령이 발령됐습니다.

일리노이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당국자들은 학생들에게 '암살게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일간지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암살게임'은 실물과 비슷한 장난감 총이나 다른 가짜 무기를 갖고 자신에게 목표물로 할당된 게임 참가자를 주어진 시간내에 '암살'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주로 대학생들과 고교생들이 방과후 교실밖에서 즐기는 게임으로 '암살'을 위해 때로는 상대편을 매복공격을 가하기도 해 '실제 상황'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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