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슈주 규현, 전복사고 후 강남 성모병원 응급실로 급히 후송
2007. 4. 19. 04:23
[뉴스엔 정유진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중 규현이 19일 새벽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 등 멤버 4명은 '키스 더 라디오' 진행을 마치고 18일 오후 자정께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인근에서타고 가던 벤이 전복되어 부상이 가장 심한 규현은 강남 성모병원에, 나머지 멤버들은 삼성의료원에 후송됐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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