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소식>동작구 "폐간판 공짜로 철거해 드려요"
【서울=뉴시스】
▲동작구 "폐간판 공짜로 철거해 드려요"
○…서울 동작구는 상업용 건물주의 신청을 받아 업소 이전.폐업으로 인해 버려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해 줄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폐간판 철거작업은 상(4.1~5.31), 하반기(7.1~8.31) 2차례 홍보 및 무료철거 신청 접수 절차를 거쳐 실시된다.
1차로 접수된 폐간판 철거는 오는 6월16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접수된 폐간판 철거는 9월16일부터 9월30일까지 각각 시행된다.
구는 이와 함께 불법간판에 대한 강제철거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강남구, 아동.청소년대상 과학특강 실시
○…서울 강남구는 지난 5일부터 과학전문가 봉사동아리 '과우봉사단'과 연계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과우봉사단은 전직 과학기술처와 산하 연구기관 출신으로 구성된 (사)과우회의 과학전문가 자원봉사단이다.
봉사단은 김기형(초대 과학기술처 장관), 김진현(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 장.차관급이 14명, 한필순 박사(전 원자력연구소 소장), 박승재 교수(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 과학관련 교수, 전문가 등 95명이 활동하고 있다.
강남구는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공부방, 방과 후 교실 등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서 요청이 오는 대로 순회하면서 '원자력 이야기', '기상교실', '우주 이야기' 등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전국 어디든 요청이 오는 대로 '과우봉사단'이 방문, 과학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도 주부 교실, 노인교실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02-3445-5152)로 하면 된다.
▲강북구, 14일 솔밭공원서 '삼각산 가양주 축제'
○…잊혀져 가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양주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2007 삼각산 가양주 축제가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3시 강북구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열린다.
11일 강북구에 따르면 삼각산 가양주 축제는, 전통 가양주를 사랑하는 많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향기로운 술과 맛깔스런 안주, 고유의 주법 등 우리 술 문화를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전통 문화축제로 펼쳐지게 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진달래 축제와 함께 개회식을 시작으로, 향음주례, 술빚기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가양주 시음회 및 전시회, 먹거리 장터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향음주례에서는 사람들과 술자리를 할 때 지켜야 할 예법인 서립례, 술을 따르고 마시는 예법인 헌빈례, 초대한 손님께 음악을 들려드리는 악빈례, 여럿이 차례로 잔을 돌리며 술을 마시는 여수례 등이 차례로 재현된다.
술빚기 체험에서는 술밥 만들기, 누룩 버무리기, 항아리에 앉히기 등 전통 탁주와 약주 만들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우리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한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계속되는 부대행사에서는 삼각산 자락에서 빚어진 전통 가양주를 맛볼 수 있는 가양주 시음회와 함께, 가양주 전시회를 함께 마련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우게 된다.
▲관악구, 담배꽁초와 전쟁 선포...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서울 관악구는 11일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담배꽁초와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속반은 구청 및 동사무소 직원 165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은 이날 오전 7시30분 봉천6동 원당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김효겸 관악구청장은 "단속반은 앞으로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닌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에 중점을 둬 달라"고 당부했다.
단속반은 앞으로 봉천사거리를 비롯해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단속 및 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함부로 버리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3만원을 내야하며, 쓰레기 무단투기의 경우 1차 10만원, 2차 15만원, 3차 20만원으로 과태료가 증액된다.
▲광진구, 구민창안심의회 민간위원 공개모집
○…서울 광진구는 홈페이지 '좋은생각 상상House'에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한 창의성, 경제성, 효율성 등을 심사하기 위한 '광진구민창안심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구민창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 결과,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좋은생각 상상House' 코너를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 개설했다.
광진구민창안심의회는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4급 공무원 4명과 민간위원 4명을 위원으로 둔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 가능하다.
위원회는 구민과 직원이 제출한 창안(제안)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심사(연2회)를 거쳐 채택된 제안은 최대한 구 정책에 활용하고 채택된 제안이 구 행정에 직접적.구체적으로 반영될 경우 표창과 함께 상금이 지급된다.
▲광진구, 자원봉사자 무료상해보험 가입
○…서울 광진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위험 부담이 큰 실외봉사자나 주 1회 이상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4월에 우선적으로 가입할 대상은 2700여명이며, 이들의 상당수가 초등학교 등하교시에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와 캠페인 등의 봉사를 하고 있는 광진녹색어머니회의 회원들이다.
보험에 가입한 봉사자들은 자원봉사활동 중 사망 및 후유장애시 최고 5천만원, 의료실비 최고 200만원, 타인배상책임 최고 500만원, 입원료(1일당) 1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4월12일자로 재계약이 되는 봉사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광진구자원봉사자로서의 소속감과 긍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문화원 2주년 기념 뮤지컬 '아이두 아이두' 공연
○…서울 구로구는 구로문화원(원장 장영신) 개원 2주년을 맞아 오는 14, 15일 이틀간 구로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아이두 아이두(I do I do)' 공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뮤지컬 '아이 두 아이 두'는 신혼부터 50여년 동안의 결혼생활을 결혼식, 출산, 교육, 권태기, 자녀 결혼, 노후생활 등의 테마로 구성, 각종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기쁨과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몰이 중인 박해미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박해미씨는 본인이 대표로 있는 '해미 뮤지컬 컴퍼니'가 공연 기획까지 맡아 제작자로서의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입장료는 1만원석과 1만5000원석이 있다. 구로문화원홈페이지(www.gurocc.or.kr)를 이용하거나, 구로문화원 방문 및 전화(860-2689)를 통해서 예약 가능하다.
한편 구로문화원은 2005년 3월 '문화 불모지 구로에 문화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취지로 개원했으며 지난 2년간 다양한 강좌와 공연 등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구로문화원 관계자는 "개원 2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모든 프로그램과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5월부터는 강의실 3개를 늘려 총 5개의 강의실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원구, 전 유한킴벌리 노조위원장 초청 직원교육
○…서울 노원구는 올바른 노사문화 정립을 위해 유한 킴벌리의 최남열 초대 노조위원장을 초청, 오는 1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CEO 리더십,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통한 신뢰획득, 경영진의 노조 의견수렴을 위한 노력 등으로 기업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저력 있는 기업으로 자치구가 노조위원장을 직접 초청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은 노원구가 처음이다.
이날 강의는 '상생의 생산요소 유한킴벌리 노조가 걸어온 길'에 대한 최남열 위원장의 경험을 통해 노사간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와 그 통로의 다양화 및 공무원 노사문화 인식변화와 바람직한 관계 정립에 대한 내용을 들려준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공직사회에 불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그동안 투쟁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노사에도 협력의 관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노사가 함께 신명나는 직장 만들기의 일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원구 공무원 노조는 지난해 말 합법노동조합 전환을 위한 찬반투표를 거쳐 합법노동조합으로의 전환을 단행한 바 있으며 직원의 실질적인 복지와 지위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도봉여성센터 개관1주년 기념행사 다채
○…서울 도봉구는 도봉여성정책의 산실 '도봉여성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위탁체인 여학사 이사회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최선길 도봉구청장이 '행복한 도봉여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는다.
지난 1년간 여성센터는 10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47명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 등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과 창업 및 취업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도봉구, 심.내혈관질환 동사무소 순회상담
○…서울 도봉구보건소는 5월 한달간 심.내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동사무소 순회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매주 2회(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동사무소를 돌며 진행되는 순회상담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과 함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분들과 저소득 거동불편자에 대한 보건소의 각종 사업과 연계, 개선과 치료효과를 얻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 중랑천 체육공원에 화장실 설치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중랑천 체육공원에 화장실 2동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장실이 설치된 곳은 제1체육공원 제방위(장안3동 구민회관 앞)와 제3체육공원 제방위(휘경2동 보안경찰수사연구소 앞) 2곳이다.
설치된 화장실은 남여 대소변 각 2조, 세면대, 음향시스템, 향기분사기, 냉난방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서초구, 육아도우미 사이트 오픈
○…서울 서초구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육아도우미 포탈사이트 서초i사랑(baby.seocho.go.kr)을 오는 12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초i사랑은 IT시대에 발맞춰 아이를 사랑하는 서초의 마음을 IT(Information Technology)에 담았다는 의미로 서초구 직원과 지역주민의 명칭 공모로 탄생한 이름이다.
서초 i 사랑의 콘텐츠는 크게 '서초구에서는', '육아노하우', '우리집주치의', '서초뉴스', '행복수다', '건강프로그램' 구성돼 있다.
'서초구에서는'은 임신 전 단계에서부터 보육까지 이용 가능한 건강프로그램과 각종 지원사업정보가 제공되며 '육아노하우'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유용하고 알기 쉬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우리집주치의'는 서초구 전문의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전문 건강상담과 병의원 찾기, 응급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초뉴스'에서는 각종 건강소식.행사 및 공지사항을 볼 수 있다.
'행복수다'에서는 우리끼리 수다.아나바다 물건 나눠쓰기.동호회 구성 및 각종 정보교환, '건강프로그램'은 행사.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구와 주민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서초구 "셋째아이 출산시 100만원 지급"
○…서울 서초구는 셋째아이부터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신생아 출산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이달 중 구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첫째아이 20만원, 둘째아이 50만원, 셋째아이부터는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 1년 전부터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만 하며, 출생 신고 후 30일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구는 이와 함께 불임부부에게 최대 30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는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출산직후 산모의 영양관리와 신생아 돌보기를 보조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제도'를 운영중이다.
뿐만아니라 직장맘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구청 직장어린이집도 건립 중이다. 서초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오는 7울 준공될 예정이다.
서초동 1360-26부지에 총 82억을 들여 지하2층.지상5층 규모의 어린이집은 장난감도서관, 놀이치료센터, 상담실 등의 세부시설을 갖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정보제공을 통해 취학 전 영유아들의 보육을 책임지게 된다.
▲중구 "열째 이상 낳으면 3000만원 지급"
○…서울 중구는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0일 공포됨에 따라 주민이 둘째아이 이상을 낳을 경우 출산양육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산양육비는 출생아의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둘째는 아직 흔한 만큼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출산장려금과 비슷한 수준인 20만원이 지원된다.
그러나 셋째 아이부터는 지원금이 껑충 뛴다. 셋째를 낳으면 100만원, 넷째 아이는 300만원, 다섯째 아이는 500만원이 지원된다.
이렇게 열 번째 아이 이상부터는 무려 3000만원을 출산양육비로 받을 수 있다.
쌍둥이인 경우에는 영아별로 지원된다. 그래서 아이가 둘 있는 상태에서 쌍둥이를 낳았다면 셋째.넷째에 해당하는 400만원의 양육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 1년 전부터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만 하며, 4월10일 이후 태어난 둘째 아이부터 출생 신고 후 30일 이내에 거주지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 건당 1만원 지급
○…성북구가 쓰레기,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강력 단속하기위해 신고 포상금을 건당 1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기초질서 지키기 정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성북구는 지난 4일부터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을 건당 30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려 시행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신고포상금은 담배꽁초,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것을 목격, 전화, 방문 또는 서면 등으로 신고하여 과태료가 부과되었을 경우 부과한 날로부터 1개월 내에 신고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신고포상금을 과태료 3만원의 10%인 3천원을 지급했다. 구는 이를 위해 '성북구폐기물관리조례시행규칙'을 개정했으며, 신고포상금 예산 500만원을 확보했다.
▲양천구, 어린이집 영양교육 실시
○…서울 양천구는 오는 11월까지 7개월동안 구립어린이집 12곳을 포함, 관내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양교육은 영양소의 기능, 종류, 식품을 모형으로 만든 교육도구를 활용한 인형극과 '편식예방과 올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한 인형극으로 구성됐다.
양천구는 구립어린이집 유아들의 영양교육의 실시결과를 토대로 성과가 좋을 경우 민간 어린이집까지 영양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천구,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
○…서울 양천구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를 둔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해 준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임신37주미만의 출생아 또는 출생시 2500g 미만의 출생아와 식도폐쇄증, 장폐색증, 항문직장기형, 선청성 횡격막탈장, 제대기저부탈장 그 외 신생아(생후28일이내)에 응급 수술 또는 치료를 받아야 할 선청성 이상아다.
지원대상기준은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가구소득 130%이하의 가구와 셋째 이상 출생아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인 경우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해 준다.
지원금액은 미숙아 의료비가 100만원 미만의 경우는 전액,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인부담금 중 10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는 8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중 실시하며, 신청 시 구비서류는 진료비명세서, 임금계좌통장사본, 출생증명서, 진단서, 건강보험카드사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이다.
▲영등포구, 95세 이상 노인 방문 간호.무료건강검진 실시
○…서울 영등포구는 관내 거주하는 9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 및 방문 간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노인 중 혈압, 혈액 등 간단한 검진의 경우 방문간호사가 검진 희망일에 맞춰 각 가정을 방문해 실시하고 있다.
장비가 필요한 검진의 경우에는 노인들이 보건소를 내방할 수 있도록 방문보건 차량을 지원하고 검진 시 방문 간호사가 함께 동행해 준다.
보건소를 방문하면 체위검사(신장, 체중, 시력, 혈압)와 기초 혈액검사(혈당, 간기능 검사, 콜레스테롤 등), 소변검사 및 흉부X-선 간접 촬영, 치매 사전검사(MMSE-KC)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등포구, 지구온난화방지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서울 영등포구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지구 환경보전을 위한 지역차원의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지구온난화방지 기본계획인 '지구온난화 2013'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2013년도 온실가스 예측량을 4% 감축해 2005년도 수준을 유지할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후변화대응 인식확산', '온실가스 감축 행동 추진', '협력과 지원체계 구축', '정책기반 구축' 4개 분야의 지구온난화방지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구는 주민들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배출량 추이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누구나 방문해서 환경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센터를 설립.운영하게 된다.
또한 각 부서별로 에너지 절약 운동 전개, 폐기물의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자동차 배출 가스 관리, 교통 수요 관리, 도시 녹화 확대, 기후변화 재해 대책, 지구온난화방지 모범가정 및 업소 인증 제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팀 단위의 기후변화대응 전담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밖에 환경재단을 설립, 온실가스 저감 사업체에 대한 육성자금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은평구, 종교계와 '골목청소 실천 협약' 조인
○…서울 은평구는 최근 은평구 소재 기독교대한감리교단 산하 45개 감리교회와 '골목청소 실천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감리교회는 동별 책임교회를 선정 매주 일요일 예배가 끝나는 대로 골목청소와 기초질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매월 1회는 불광천 환경정비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은평구는 감리교회가 골목청소와 기초질서 계도 등 자원봉사활동을 원활히 수행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강사 등을 파견해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종로구, 외국인 전통혼례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울 종로구는 국제결혼 신고자 중 외국인 부부를 대상으로 한국전통 혼례복장 체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로구청 민원봉사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목요일, 혼례복장인 신랑은 사모관대를, 신부에게는 원삼족두리를 무료로 빌려주고 즉석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있다.
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사진을 제공해주고 촬영된 사진은 개인 이메일로 전송해 주며 인사동 주요관광안내도 등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각국 대사관, 외국인회사 등의 밀집지역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종로구청을 찾고 있어 한국 전통 혼례복을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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