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여자', 첫 방송 시청률 11.2%
2007. 4. 3. 09:51

【서울=뉴시스】
SBS TV 새 월화극 '내 남자의 여자'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일 첫 방송된 '내 남자의 여자'의 전국 시청률은 11.2%였다.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전작 '사랑하는 사람아' 보다 높은 수치다.
스타 작가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내 남자의 여자'는 중년의 위험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김희애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1TV '헬로 애기씨'는 18.0%, MBC TV '히트'는 14.6%를 보였다.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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