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진해-경주 등 봄꽃 관광열차 운행

2007. 3. 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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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본격적인 봄꽃축제 계절을 맞아 진해벚꽃축제(군항제), 하동 쌍계사, 합천 해인사, 경주 불국사, 변산 내소사 등 전국 벚꽃 명소와 매화-동백-청포도밭-에버랜드플라워카니발 등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봄꽃열차를 운행한다.

 봄꽃 관광열차는 서울 대전 천안 광주 홍성(광천) 부산 대구(포항) 등 전국 주요 역에서 출발하며, 봄꽃 축제장 가까운 역에 도착한 후 버스나 도보로 축제장으로 이동한 후 다시 열차를 타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진해 군항제 벚꽃 특별열차(무궁화호, 당일-무박2일)=당일상품은 서울(31, 4/1, 4/3), 광천-홍성-예산(4/3), 광주(4/1), 대전(4/7, 4/8), 포항(4/3)에서 각각 출발한다. 특히, 대전에서는 '레이디버드(무당벌레)' 관광전용열차가 운행된다. 자유관광 일정이며 5만5000원(이하 어른기준). 무박2일은 서울(30, 31, 4/6, 7)에서 밤차로 운행하며, 진해 군항제에 한려수도와 해금강 유람선, 외도 관광이 추가된다. 7만9000원.

 ▶진해군항제-환상의 외도여행(KTX, 1박2일)=23일부터 4월8일까지 진해군항제 축제기간동안에는 KTX 관광열차도 운행된다. 1박2일 일정으로 서울역을 출발해 동대구 (또는 밀양)역에서 버스로 환승, 외도와 군항제를 구경하고 되돌아온다. 17만원.

 ▶지리산 쌍계사 벚꽃열차(무궁화호, 당일-무박2일)=당일코스(4/2, 3)는 용산역과 청량리역(또는 수색역)에서 오전 7시50분 출발. 섬진강변 벚꽃 길 드라이브와 지리산 쌍계사 벚꽃터널 길 감상이 포인트. 4만9000원.

 ▶경주 불국사 벚꽃열차(KTX, 당일)=23일부터 4월15일까지 매일 오전 7시30분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동대구역에서 버스를 연계해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 벚꽃을 감상한다. 6만3000원.

 ▶신비의 마이산 벚꽃여행 및 서해안 일주(KTX, 당일)=4월14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용산역에서 출발한다. 익산역에서 버스를 연계해 벚꽃구경을 한 후 되돌아온다. 5만2000원.

 ▶선운사 동백꽃-청포도밭 봄나들이(KTX, 당일)=4월15일부터 5월6일까지 매일 용산역에서 출발한다. 정읍역에서 연계버스로 이동한다. 5만8000원.

 ▶여수향일암 일출-오동도 동백꽃(무궁화호, 무박2일)=4월14일까지 매일 서울역에서 밤 10시50분 출발. 7만9000원.

 ▶에버랜드 플라워 카니발 봄꽃축제(KTX, 당일)=축제기간(3/16~6/10)에 부산역과 동대구역에서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천안아산역에서 연계버스로 행사장까지 이동한 후 마음껏 봄향기를 느끼고 되돌아온다. 요금은 8만8000원.

 ※문의=철도공사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 < 김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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