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W벤처, 국제 사무용SW연합 가입키로
2007. 3. 6. 11:05
<아이뉴스24>
국내 소프트웨어(SW) 벤처 기업인 아이너스테크놀러지(배석훈 대표, www.rapidform.com)는 다국적 SW 불법복제 추방을 위한 연합체인 사무용SW연합(BSA)에 가입키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회사 허정훈 부사장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독보적인 3D 스캐닝 개발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해 왔지만 불법복제는 국제 시장 진출에 있어 심각한 위협 요소가 되고 있어 이참에 BSA 활동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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