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새 CI 선포식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본사 대강당에서 손학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CI(사진) 및 지속가능경영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공사의 새 CI는 고속도로를 모티브로 E와 X가 서로 연결되고 교차되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즉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사람과 물류, 정보,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도로공사의 핵심 가치를 새 CI에 표현했다.
또한 새 CI에는 한국도로공사의 모든 임직원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EXcellence(으뜸), EXciting(역동), EXpert(전문) 등도 함께 담겨 있다. 도로공사는 새로운 영문 슬로건을 'The Way ToMorrow'로 정했다. 이는 '더 나은 내일, 희망찬 대한민국을 열어가겠다'는 의미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단순한 국내 도로건설 사업에서 벗어나 도로 정보기술(IT)선진화와 사회책임 경영 등을 통해 세계적인 도로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손 사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해 자생력을 키워가는 기업만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며 "국제적 기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투명경영을 구현해 도로공사의 위상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톱 클래스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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