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이정재 주연 '정사' 두번째 이야기 찾는다
2007. 2. 12. 17:48

[뉴스엔 유숙 기자]
이재용 감독의 데뷔작 '정사'의 개봉 10주년을 맞아 시나리오 공모전이 열린다.
동생의 약혼자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 30대 기혼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 '정사'는 개봉 당시 파격적인 내용으로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재용 감독을 비롯해 영화 '음란서생'으로 감독 데뷔를 한 김대우 작가와 영화사 봄의 대표 오정완 프로듀서 등 '정사'를 만든 세 명이 모여 공동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우수작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당선작은 1998년 10월 개봉됐던 '정사'의 10주년을 기념해 2008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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