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허니문 마치고 귀국, '태왕사신기' 촬영 재개

2007. 1. 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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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새색시' 문소리가 신혼여행의 여독이 가시기도 전에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24일 장준환 감독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가진 문소리는 열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4일 귀국했다.

문소리 측은 "문소리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양가에 인사를 드리고 6일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지인 제주도로 향했다. 12일께 서울에 올 것이다"고 말했다.

'태왕사신기'는 드라마로서는 역대 최고인 250억~300억원 대규모의 제작비를 들이는 드라마로, 문소리의 드라마 데뷔작.

관계자는 "제주도 메인세트장이 완공되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태왕사신기' 촬영에 들어간다. 문소리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높고, 장준환 감독 또한 차기작 '파트맨' 준비에 한창이다"며 "황금돼지띠 아이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태왕사신기'는 5월께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신혼여행 후 곧 '태왕사신기' 촬영에 들어간 문소리.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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