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광주전남본부 아파트 건설 목표 달성

2006. 12.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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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대한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목표로 한 아파트 7천가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공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8개지구에서 7천180가구의 아파트 건설 사업 승인을 신청해 현재 5개지구 3천680가구는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에 대해서도 연내에 승인이 날 전망이라고 18일 밝혔다.

7천180가구는 진월.효천.첨단 1, 2지구 등 광주 4개지구 4천300가구, 순천.여수.영광.영암 등 전남 4개지구 2천880가구 등으로 이들 물량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지난해 1만1천1가구에 대한 사업승인을 받았던 광주전남본부는 현재 13개지구에 1만3천177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면서 토지보상비와 공사비 등으로 모두 6천345억원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공 광주전남본부는 내년 신규사업 목표로 11개지구 7천770가구에 대한 사업승인을 계획하고 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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