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프리, 레이저토너 충전기 특허 획득

송원준 2006. 11. 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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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충전장비 업체 잉크프리(대표 양백규, www.ganaink.com)는 레이저프린터 토너(재생)충전기 `토너프리`를 개발해 특허(특허번호:2006-0057331)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토너충전에 꼭 필요한 집진장치를 습?같퓰? 방식으로 제작해 충전 재생시 토너가루 날림을 영구자석으로 흡수하는 식으로 토너 가루 날림을 방지, 어떤 환경에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고 위생적으로 충전재생을 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공장에서 고정형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대형화된 장비를 최소화 시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동,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으로 개발해 컴퓨터 매장?갯?구점?갠돛煬갰뭘詠걀?쇠?걷濱崙壑갰琯옐偉걱資프℃걋湄온? 내에도 비치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효과적인 집진 설비(3중 습식 필터로 토너 가루를 3번 액체 필터에 녹여주고 잔량을 6중 건식 필터로 완전히 제거해 주도록 해 레이저프린터 충전 외에도 복사기 청소 장비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송원준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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