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잔혹한 출근', 500만 넘기고 싶다"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500만 넘기고 싶다"
26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가진 영화 '잔혹한 출근'(감독 김태윤, 제작 게이트픽쳐스, 제공 IMM 인베스트먼트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서 "관객수 500만명을 넘기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영화 '잔혹한 출근'은 유괴범의 아이가 유괴됐다는 이중유괴를 소재로 그린 코믹스릴러. 샐러리맨에서 '생계형 범죄자'로 전락한 역을 맡은 김수로는 "영화 제목은 '잔혹한 출근'이지만 촬영장으로 나가느느 발걸음은 '행복한 출근'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김수로는 "'잔혹한 출근'에서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관객이 다양한 내 표정을 보고 어떻게 반응할까 상상하며 촬영했다"며 "즐겁게 촬영한만큼 관객들 또한 보면서 행복하라 것이라 믿는다"말했다.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말을 들으며 영화 '잔혹한 출근'을 촬영한 김수로는 제작진으로부터 '짐캐리보다 낫다'는 찬사를 들을 정도.
김수로는 "연극배우로는 코믹극을 한 편 밖에 하지 않았지만, 영화에서는 계속 코미디극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코미디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질까봐 걱정하지 않는다"며 "이기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변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코미디 배우로서 짐캐리같다는 말을 듣고 5년 후에는 로버트 드니로나 숀��같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며 웃음지었다.
한편 영화 '잔혹한 출근'은 11월 2일 개봉한다.
[영화 '잔혹한 출근'의 김수로. 사진=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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