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김석원 교수, 레이저 관련 지침서 공동번역
2006. 9. 11. 17:55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물리학과 김석원(47·레이저광학전공) 교수가 대진대학교 물리학과 이용산(49·레이저분광학전공) 교수와 함께 레이저의 기초에서 응용까지를 다룬 전문서인 <레이저 기술>(청문각·295쪽)을 공동번역, 최근 펴냈다.
이 책은 레이저 및 전기광학 부품 북미제조무역협회 전무이사인 브렉 하이츠(Breck Hitz), 레이저 제품 개발 전문가인 이윙(J. J. Ewing), 레이저 전문 기술자인 제프 헤츠(Jeff Hecht)가 원저자다.
레이저가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침서다.
레이저 기술에 대한 개관, 레이저 원리에 필요한 빛과 광학, 레이저의 동작원리와 용도, 레이저의 응용, 상업용으로서의 레이저 등 총19장에 걸쳐 다뤘다.
김 교수는 "수학적 기초 없이 광학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으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짜여졌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레이저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관련사진 있음>
조현철기자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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