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 메이블린 뉴욕 대변인에 복귀

(뉴욕 AsiaNet=연합뉴스)

오리지널 슈퍼모델 중 한 명인 크리스티 털링턴이 메이블린 뉴욕 브랜드의

최신 페이스로 다시 합류했다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은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이 이 회사 대변인으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털링턴은 메이블린 뉴욕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8월21일부터 35세 이상 연령층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에 등장할 것이다. 인쇄매체에는 패션, 미용 및 라이프스타일 잡지들의 9월호에 등장할 것이다.

(Photo: http://www.newscom.com/cgi-bin/prnh/20060814/NYM0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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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는 지난 1990년대 초에 톱클래스 잡지의 표지 모델과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 들 및 메이블린의 얼굴로 무대에 처음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후 크리스티는 금연운동가, 사업가, 작가, 그리고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 바쁜 활동을 벌여 왔으며 이제 다시 메이블린 뉴욕의 대변인으로 돌아 온 것이다.

메이블린 뉴욕-- 가르니에의 마케팅담당 셰릴 비탈리 수석부사장은 "크리스티는 메이블린 뉴욕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그녀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며 믿음을 발산한다. 우리는 크리스티가 메이블린 뉴욕 가족에 다시 합류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그녀는 생애의 모든 단계마다 진정한 미를 대표한다. 크리스티는 'Maybe She's Born With It, Maybe It's Maybelline' 이라는 지난 90년대의 캐치프레이즈를 메이블린 브랜드가 전개하는데 도움을 준 수석 대변인이었으며, 이제 다시 이 브랜드를 위해 중요한 대변이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티는 "메이블린은 여성들의 니즈를 항상 배려하고 또 배려해 온 브랜드이다. 나는 메이블린 캠페인의 일부로 다시 참여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메이블린 뉴욕의 대변인으로 돌아 온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는 새로운 여성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모든 새로운 다양한 생활체험을 가지고 돌아오게 된 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티 털링턴 소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출생, 그곳에서 자란 크리스티 털링턴은 화장품, 패션, 비즈니스 및 사회활동 분야에서 기업가, 역할모델 및 대변인으로서 다양하고 다재다능한 경력을 성공적으로 쌓아왔다. 그녀는 보그에서 타임에 이르는 잡지마다 표지모델로서 우아함을 과시했으며, 금연, 여성건강 및 젊은 여성들의 취업을 적극 주창했다. 크리스티는 1994년에 해외제작 영화에서 물러난 후 뉴욕대학에서 비교종교학 및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어서 그녀는 일부 개인적 및 기업적 야망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돌렸다. 털링턴은 졸업 후 요가에 대한 강력한 관심과 패션 및 화장품산업에서 얻은 광범위한 경험을 접목시키기로 결심하고 의류와 액세서리 브랜드들인 누알라와 마하누알라를 개발하는 동시에 베스트셀러 LIVING WITH YOGA (Hyperion)을 집필했다.

메이블린 뉴욕 회사소개

메이블린 뉴욕 (Maybelline New York) 제품은 전 세계 90여 개 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0 여종의 제품들을 제공하는 메이블린 뉴욕은 기술적으로 진보된 조제방법과 유행에 대한 전문성을 결합해 활력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액세스 가능한 화장품들을 개발해 왔다. 자세한 정보는 지금 스페인어로도 제공되는 당사 웹사이트 http://www.maybelline.com을 통해 조화할 수 있다.

자료제공: Maybelline New York

연락처: Sara Younger of Maybelline New York,

+1-646-658-5418,

syounger@maybelline.com; or

Tara Madden of Bratskeir|Sei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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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dden@bratske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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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ite: http://www.maybel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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