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운명' 전도연 대종상 여우주연상,6년만에 또 수상 감격
2006. 7. 21. 23:05

[뉴스엔 유숙 기자]
'너는 내운명' 전도연이 21일 오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전도연은 2000 대종상에서 영화 '내 마음의 풍금'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데 이어 6년만에 또 다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감격을 누렸다. 전도연은 이날 울먹거리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너는 내운명' 전도연 (영화사 봄),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 (모호필름) ,'데이지' 전지현 (아이필름) ,'청연' 장진영 (코리아픽쳐스) ,'분홍신'김혜수 (청년필름) 등 5명이 올라 열띤 경쟁을 벌였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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