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전장 하노버 '날씨도 좋다'
2006. 6. 24. 02:44
(하노버=연합뉴스) 특별취재반 = 아드보카트호가 스위스와 2006 독일 월드컵축구대회 G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를 하노버는 쾌청한 날씨 속에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인 24일 오전 2시30분 현재(이하 한국시간)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은 구름이 약간 낀 맑은 날씨로 기온은 17℃를 가리키고 있다.
해가 기울면서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있지만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에는 적당한, 쾌적한 날씨다.
독일 기상청이 예보한 하노버의 최고 기온은 21℃, 최저 기온은 11℃이며 습도는 54%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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