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전기초자, 파주서 준공식 개최

2006. 6. 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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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LG필립스LCD와 일본 NEG의 합작 법인인 파주전기초자(대표이사 사장 안도 마사아키)는 23일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파주전기초자 대표이사 안도 마사아키(Ando Masaaki) 사장, 구본준 부회장, 테츠지 모리(Tetsuji Mori) NEG 회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이재창 국회위원, 유화선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파주전기초자는 초기 자본금 360억원 가운데 LG필립스LCD가 40%를 출자하고 일본 NEG가 60%를 출자해 작년 3월 출범한 합작법인으로 전공정을 거친TFT-LCD 유리원판을 가공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파주시 당동 외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내 제 1호 공장으로, 1개 라인에서 월 6만장 규모의 유리기판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요 확대에 따라라인을 증설해 나갈 계획이다.

LG필립스LCD는 파주전기초자를 통해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일본 NEG는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 양사가 윈-윈 효과를 거두게 됐다.

최명용기자 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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