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파주전기초자 준공식 개최
2006. 6. 23. 11:49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LG필립스LCD(034220)와 NEG의 합작법인인 파주전기초자(PEG)가 23일 경기도 파주시 당동 외국기업전용 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파주전기초자 안도 마사아키 사장, LG필립스LCD 구본준 부회장, NEG 테츠지 모리 회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파주전기초자는 초기 자본금 360억원으로 세워진 TFT-LCD 유리원판 가공 공장으로, LG필립스LCD가 40%를 출자하고 일본 NEG가 60%를 출자해 지난해 3월 출범했다.
파주전기초자 공장에서는 지난 2월부터 1개 라인을 통해 월 6만장 규모의 유리기판을 생산중이다.
LG필립스LCD는 파주전기초자를 통해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NEG는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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