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정두홍 '짝패' 개봉 보름만에 100만돌파

2006. 6. 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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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류승완 정두홍이 뭉친 액션활극 '짝패'(제작 외유내강)가 개봉 보름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9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한 '짝패'는 개봉 15일만인 지난 8일까지 전국 스크린수 236개를 유지하며 서울 27만2000명, 전국 100만1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미션 임파서블', '다빈치 코드', '포세이돈' 등 할리우드 대작의 틈새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선전중인 셈. 지히 지난 7일에는 하루 관객 2만1801명으로 '다빈치 코드'를 누르고 '포세이돈'에 이어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짝패'는 18세관람가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액션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여성을 비롯해 다양한 관객층에게 어필한 결괄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인공으로도 활약한 류승완 감독과 정두홍 무술감독은 개봉 후에도 릴레이 무대인사와 좌담회 등으로 관객을 만나는 등 '짝패'의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했다.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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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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