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혁신기업&경영인]국내 빌딩관리의 최적 파트너

2006. 5. 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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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PMC㈜-중소형 빌딩 자산관리 부문

"신한은행과 전략적 제휴 통해 확고한 문제 해결능력 자랑"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토지와 주택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전매제한에서 자유로운 빌딩과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투자가들이 모이고 있어 주목된다. 글로벌PMC㈜(대표 김용남 www.globalpmc.com 02-3473-6312)는 이러한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선진화 된 시스템을 통해 빌딩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기업. 과거 우성건설 개발사업부와 ㈜신한 해외개발사업부, 프라임산업 해외사업팀에서 다년간의 부동산 업무를 진행해 온 김용남 대표가 론스타를 비롯한 외국인투자가 소유 빌딩을 주로 관리하는 BTM서비스의 상무이사를 역임하며 국내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미래 비전을 예측, 설립하게 된 글로벌PMC㈜는 빌딩관리에 있어 소유주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차 업무관리 부분에서 확고한 문제 해결 능력을 자랑하며 현재 강남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40여곳의 빌딩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PB고객과 신탁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PMC㈜의 부동산관리 서비스는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유지보수 관리에 있어서도 시설분야 협력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확고한 경쟁 우위를 자랑하는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는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확고한 시스템 구축은 필수"라면서 "당사는 선진화 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막연한 기대가 아닌 검증 된 투자 가치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들어냈다.

오승재 (crash118@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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