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KBS라디오 컴퓨터로 듣는다外
-KBS, 컴퓨터 실시간 라디오 방송-
KBS가 컴퓨터로 실시간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KBS는 지난 24일 런칭한 라디오 플레이어 프로그램 '콩(KONG:KBS On-Air Gravity)'의 시범 서비스 기간을 마치고 1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콩'으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방송은 클래식 채널 1FM, 가요·팝 채널 2FM, 뉴스시사 채널 1라디오, 오락 및 성인가요 채널 2라디오, 장애인들을 위한 3라디오, 그리고 DMB채널(U-KBS뮤직)까지 KBS의 6개 전 채널이다. '콩' 프로그램은 KBS홈페이지(www.kbs.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콩'은 특히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선곡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사연 전송도 가능하다. KBS는 1일부터 한달간 고급 중형승용차를 포함한 총 5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걸고 '콩' 서비스 개시 이벤트를 벌인다.
-SBS라디오 봄 새단장-
SBS라디오가 주말 생방송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보강하는 한편 음악 FM라디오를 지향하는 라디오 봄 개편을 단행했다.
러브FM(103.5M은 'SBS 전망대'(오전 6시15분~8시)의 새 진행자로 '거리의 사회자'라 불리는 최광기씨를 영입했다. 이와 함께 개그맨 김영철과 가수 조갑경의 '춤추는 오후 2시', SBS 간판 기상캐스터인 홍서연의 '행복한 주말, 홍서연과 함께', 방송인 노홍철의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프로그램 신설 및 진행자 교체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워FM은 개그맨 컬투가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 '김형중의 뮤직하이' '박은경의 파워플러스' 등을 신설,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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