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노트북 자판 보호필름 출시
2006. 4. 27. 16:20
AGF(대표 전종옥 http://www.agf.co.kr)가 노트북 키보드 보호 필름 '퓨어스킨'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노트북 키보드에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하고 타이핑 소음을 감소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수스 노트북 3종, IBM 2종, LG 1종, HP 2종 등 총 10가지며 다음달 중으로 삼성전자 노트북용 제품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퓨어스킨은 100% 실리콘으로 만들어 쉽게 변형되지 않도록 했다고 AGF는 설명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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